지난 주 목요일에 친구들이랑 인사동에서 만날 약속을 잡고
한참을 걸어가는데...
멀리 서있는 예쁘장한 아가씨가 있는겁니다.
살짝 눈 마주쳤는데 확 생각은 안나고.
그냥 예전에 얼굴만 알던 코스어인가......
싶어서 서로 아는체 안하고 그냥 스쳐 지나쳤는데
잠시 후 라이더님하 한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응~ 어쩐일로 이럼서 전화 받았는데.
아까 살짝 마주친 그분 라이더님의 여친이셨던....분이셨더라는...ㅋ
안경도 착용하시고 정장비슷한 느낌의 차림에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있어서 전혀 생각도 못했....
나를 알아봐주시고 라이더님한테 전화 했다고...ㅋㅋ
오랜만에 통화하고 사안님하하고 같이 날짜 꼭 잡아서 얼굴함 보기로 했습니다.
나오실분~
댓글 달아주시면 만날때 연락 할께용~
물론.......언제가 될지 장담할 수 없......
010-8480-2422
ㅎ,.ㅎ